이혼피고:한국에 있는 아내로부터 이혼 소장 받은 해외거주자 소송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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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27 조회수 : 774본문
사건의 개요
해외에 거주하고 있던 의뢰인(피고)은 어느날 어머니로부터 아내가 이혼 소장을 보내왔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미 아내와 별거를 4년째 하고 있었던 의뢰인은 아내의 이혼 요구를 받아들이고자 했고,
한국에서 의뢰인을 대신하여 소송 진행을 해줄 수 있는 본 법무법인과 비대면 상담을 통해 사건 의뢰하였습니다.
*위 내용은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음을 밝힙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무엇보다 한국에 입국할 수 없어, 불안할 수 있었던 의뢰인님의 심정을 이해하여,
사건 진행을 위한 카카오톡 방을 개설해 원활한 의사소통에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재산분할과 양육권과 같은 이혼 사건에 있어서 굵직한 쟁점이 없었고, 양측이 빠른 사건 종결을 원했으므로,
법무법인 승원은 의뢰인은 물론 상대방 측 대리인과 긴밀한 소통을 주도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소송의 결과 단 2개월 만에 서로가 원하는 조건대로 조정 이혼하는 것으로 사건 종결되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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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현기 변호사 -
김은영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