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에서 1심보다 유리한 재산분할 결과를 받은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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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30 조회수 : 2006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아내)은 남편과 약 6년간 혼인 생활을 하였으나 남편의 외도, 폭행 등으로 혼인 관계가 파기되었고, 1심절차를 다른 법무법인에서 진행했으나 그 결과가 불만족 스러워서 항소심을 법무법인 승원에 의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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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의뢰인은 남편에게 재산분할금을 지급해야하는 입장이었는데, 1심에서 인정된 재산분할금이 과다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승원은 1심에서 남편 재산에 대한 조회가 부족하여 누락된 부분이 있음을 파악하였고, 항소심에서 적극적으로 남편 재산조회를 신청하였습니다. 그 결과 남편 명의의 재산을 추가적으로 발견할 수 있었고, 1심에서 위 재산이 누락된 사정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결과 의뢰인은 1심보다 감액된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며 조정으로 빠르게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