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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6.30 조회수 : 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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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고령의 의뢰인은 과거 배우자가 외도로 출산한 혼외자가 지금까지 법률상 의뢰인의 자녀로 등재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제라도 법률상 모자 관계를 바로잡아 올바른 상속관계를 준비하기 위해 이 건 의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최대한 조속히 사건 종결을 원하셨기에 법무법인 승원은 최대한 빨리 소송서류를 갖춰 법원에 제출하였고,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소송 절차상 반드시 필요한 유전자검사절차를 미리 준비한 후 재판부에 협조를 구하여 빠르게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승원의 조력결과 소송 3개월만에 의뢰인은 잘못 등재되어 있는 모자관계를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