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위자료 청구, 5개월만에 원만히 해결
이혼/ 위자료 1천만 원 감액/ 재산분할 부동산 지급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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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2.26 조회수 : 2371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과 원고는 약 3년차 부부이고 슬하에 미성년 자녀가 있습니다. 원고는 의뢰인이 혼인생활 중 가사 및 양육에 관심이 없었으며, 의뢰인의 거듭되는 폭언으로 인하여 혼인관계가 파탄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원고의 주장은 사실관계와는 다르고, 과장된 것이 있어 이를 반박하고자 본 법무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의뢰인이 지방에 거주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사무실 방문 없이 자세한 전화 상담을 통해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도움을 드렸습니다.
이후, 승원은 의뢰인이 원고가 주장하는 것과 같은 유책행위를 한 적이 없다는 점, 원고와 의뢰인의 혼인관계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의 파탄에 이르지 않았다는 점, 오히려 원고가 가사에 관심이 없었다는 점 등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결과 의뢰인은 5개월 만에 위자료 1천만 원을 감액할 수 있었고, 재산분할로 부동산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