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폭언과 폭행, 경제적인 압박들로 인한 이혼
재산분할 청구 인용, 남편의 항소 모두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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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7.20 조회수 : 3253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1심 판결난 후 피고에게 의뢰인과 피고가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와 오랜 세월 동안 소중히 지켜온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항소장을 받았으나 실상은 피고의 혼인회복의 노력이 아닌 비정상적인 의심과 집착 등으로 의뢰인을 몰아붙이기만 해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의뢰인의 혼인관계는 피고의 심각한 의처증, 의뢰인에게 모멸감을 주는 부부관계의 강요, 경제적 독점과 매사 고압적인 태도로 인한 의뢰인의 자존감 훼손, 잦은 폭언과 폭력 행사 등으로 인하여 파탄에 이르렀으며 의뢰인은 오랜 혼인기간 동안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며 알뜰할게 살림을 꾸렸고, 어머니이자 아내, 며느리로서 도리를 다하여왔으므로 기여도는 50%임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의 이혼, 재산분할 청구는 인용되어졌고, 피고의 항소는 이유 없음을 이유로 모두 기각되어져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