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 된 미성년자 친권지정
모의 친권 양육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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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3.20 조회수 : 3020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집에서 살림과 일을 병행하는 주부였습니다. 그런데 배우자의 잦은 외박과 폭언, 폭행이 이어지자 이혼을 하게 되었고, 배우자의 집에서는 배우자의 부모들이 의뢰인에게 아이를 줄 수 없다며 21개월 된 딸아이를 데리고 가서는 연락을 끊어버린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본 법무법인을 방문하여 딸아이에 대한 친권과 양육권을 지정받기를 원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아직 인격형성이 진행중인 영유아의 경우 엄마의 사랑과 관심이 한창 필요하다는 점을 피력했고, 무엇보다 의뢰인의 수입이 아이를 키우기에 전혀 부족하지 않다는 점을 피력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딸에 대한 미성년자 친권과 모의 친권 양육권을 지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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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