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사람에게 배우자가 있음을 알지 못했던 상간녀 대리
위자료 75% 감액한 9백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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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5.14 조회수 : 2893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원고의 평온하고 원만한 혼인관계에 개입하여 부정행위를 저지른 소위 ‘상간녀’로 표현되어 있는 소장을 받고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의뢰인이 상대방이 배우자가 있음을 알지 못한 채 교제를 시작하였으며 알게 된 후 교제를 중단하려고 부단히 애쓰고 노력하였으며 의뢰인 역시 이사건으로 인해 퇴직 등 상대방에게 입은 피해가 적지 않음을 sns 대화내용과 퇴직증명서 등을 증거로 제출함으로써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3/4 이상 감액한 금액인 위자료 9백만원만을 지급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