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찾아와 피해를 입혀 결국 퇴사까지 한 상간녀 대리
손해배상 7백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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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3.20 조회수 : 2486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원고의 남편과 직장동료로 부정행위를 이유로 한 소장을 받고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의뢰인의 부정한 관계가 약 3개월 정도로 짧았고 녹취록을 통해 원고의 혼인관계가 파탄이 난 이유가 의뢰인과의 부정행위 때문이 아님을 주장하였고, 오히려 원고가 직장까지 찾아와 피해를 입혀 결국 회사를 그만 두었을 정도로 큰 정신적 고통을 받았고 회사를 그만두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원고가 청구한 금액 중 약 4/5 감액한 금액만을 위자료로 지급할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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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