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성과 달라 가정에서 소외감을 느껴 성본변경
양부의 성본으로 변경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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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2.09 조회수 : 2485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재혼하여 사건본인이 동생과 아버지와 성이 다르다 보니 가족내에서 점차 소외감을 느끼고 있어 가족 간 유대감이 단절될까 염려되던 중 주위 사람들의 선입견으로 인해 대인관계에 있어 어려움을 겪어 본 법인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의뢰인의 재혼으로 사건본인이 새아버지는 물론 새로운 친가식구들의 온정을 받으며 정서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새아버지를 친아빠로 여기며 행복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하고 있음을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예쁜 동생이 태어나면서 아이가 성장하며 서로 성이 다른 부분을 인지하게 되면 현재 사건본인과 마찬가지로 같은 혼란을 초래할 것이므로 가족간의 안정을 위해 사건본인의 성본변경이 필요함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사건본인의 성본변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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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