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1개월 된 미성년자 친권지정
모의 친권 양육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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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3.20 조회수 : 3256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결혼 2년차 프리랜서 디자이너였습니다. 남편과 2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고 1년 1개월 된 딸에 대한 친권과 양육권을 지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남편이 한사코 딸에 대한 양육권과 친권을 주장해 결국 본 법무법인을 방문해 친권과 양육권을 얻고자 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의뢰인이 아이를 키울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경제적인 능력이 된다는 점을 피력했고, 직장이 있는 남편은 조모와 조부를 통해 양육을 하겠다는 입장이겠지만, 실질적으로 부모되는 사람이 키우는 것이 정서발달에 더 좋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결과 의뢰인은 딸에 대한 친권 및 양육권을 지정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