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는 아내를 상대로 소송
친권, 양육권 확보 및 주거지에서 아내 퇴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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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1.29 조회수 : 2583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피고의 의뢰인 어머니에 대한 불손한 행태, 상습적인 금전 요구 및 이혼 요구,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건본인을 물건과 같이 대우하는 부적절한 행태를 보임으로써 본 법인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의뢰인이 친정집에 매달 생활비를 보내고, 이혼상담을 받는 등 혼인관계를 유지하고자 최선을 다하였으나 피고는 하루 종일 스마트폰만 하며 사건본인을 돌봐주는 의뢰인의 어머니에게 감사하기는커녕 물건을 집어던지고 무시하는 행동을 서슴지 않았음을, 피고의 상습적인 이혼 요구를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과 의뢰인의 부모님은 양육에 소홀한 피고를 대신하여 지금까지 사건본인을 양육했으며 현재 정상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므로 의뢰인이 친권자 및 양육자로 선정되어야 함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이혼할 수 있었고 피고를 현재 거주지 부동산에서 퇴거시키고 명도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건본인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 선정될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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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