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분할을 하지 못한 채 이혼한 아내 대리
조정이 성립되어 청구한 금액 모두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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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2.04 조회수 : 2685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8년간의 혼인기간 동안 상대방의 폭력적인 성향과 경제적 활동을 하지 않는 무책임한 모습에 이혼을 결심하였고, 의뢰인이 대부분의 생계를 책임졌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생활비 및 용돈으로 매달 돈을 지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재산분할도 하지 못한 채 쫓기듯 나오면서 협의이혼만을 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재산분할을 위하여 본 법인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상대방이 의뢰인에게 폭언과 폭력 및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들먹이며 이혼을 언급해왔음을 주장하였고,
의뢰인이 혼인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소득활동에 전념하였고, 가정을 유지,관리하면서 상대방을 내조하였으며, 협의 이혼 당시의 재산형성 및 유지에 상당한 기여를 하였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조정이 성립되어 청구한 금액 5천만원 전부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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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