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과 방관으로 인한 부부관계 파탄 이혼 소송
양육비 무지급, 재산분할 6천 5백만원 지급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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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0.16 조회수 : 2783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과 피고의 부부관계는 피고의 무관심, 대화부재, 피고의 수차례의 자살시도, 부당한 혼인관계 강요 등 부당한 대우로 인하여 파탄에 이르렀고 더 이상 혼인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극한의 고통인 바, 본 법인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의뢰인의 메시지들에 답변이 없는 피고와의 문자메세지들과 진술서를 통해 피고의 무관심함과, 의뢰인이 임신 중 아이가 잘못되어 수술하게 되었음에도 일로 인해 수술 동의도 해주지 않았던 피고의 행동, 항상 직장과 시댁일이 우선이었던 점, 그리고 자살시도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의뢰인을 두렵게 했던 점들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비록 사건본인의 학업문제로 인해 친권자 및 양육자로 피고가 지정되었으나, 의뢰인은 양육비를 청구하지 않아도 되며, 이혼을 원치 않는 피고와 이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재산분할로 6천 5백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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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