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사례

의뢰인에게는 진심과 겸손함으로 소송 상대방에게는 예리함과 탁월한 실력으로 말하겠습니다.

상간소송
상간녀 위자료 소송 (피고대리)
위자료 1,500만 원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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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0.07 조회수 : 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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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개요

피고는 교제하던 남자가 유부남임을 알게 된 후 바로 헤어지려 하였으나 그 남자가 아내와 이혼소송중이라고 하여 교제를 지속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교제하던 남자의 아내인 원고는 자신의 남편과 피고가 교제하여 혼인이 파탄되었다고 주장하며 피고를 상대로 위자료청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피고는 대응방법에 대해 고심하던 중 법무법인 승원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우선 피고가 교제 당시 교제하던 사람이 유부남인지 몰랐던 사정과 유부남임을 알게 된 후 이혼소송 중이라고 하여 헤어지지 못했던 사정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고, 피고가 친구들과 이런 내용에 대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등을 증거로 제출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원고와 원고남편이 결국 이혼하게 되었으나 피고와 원고남편의 관계가 혼인파탄의 결정적인 원인이 된 것은 아니라고 판단되었고, 원고가 청구한 금액보다 훨씬 적은 금액의 위자료가 인정되었습니다. 이처럼 법무법인 승원은 당사자가 원하는 방법과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고 법리적인 대응책을 제시해드리고 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 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