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교섭때마다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4세 미성년 여아에 대한 친권자 및 양육자변경청구
부에서 모로 친권자 및 양육자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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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3.10 조회수 : 5631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미성년 자녀의 친권 및 양육권자로 현재 헤어진 남편에게 지정되어 있는 것을 자신으로 변경하고자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헤어진 남편은 재혼을 하였고, 그로 인해 달라진 아이의 거주 환경과 아이 돌보기를 소홀히 한 남편으로 인해 면접교섭을 할 때마다 의뢰인과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여 친권자 및 양육권자 변경 청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아이 본인이 엄마와 살고 싶다고 밝힌 점과 아버지의 재혼으로 인해 달라진 상황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 제출하여 자녀의 양육에 대한 사정의 변경이 생겼음을 주장하고 입증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결과 미성년 자녀의 친권 및 양육권자를 의뢰인으로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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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