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 원고: 반성 없는 상간녀 상대로 소 제기하여, 위자료 2,000만 원 인정
위자료 2,000만 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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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7.07 조회수 : 247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원고_아내)은 남편의 부정행위 사실을 알게 되어
법무법인 승원을 방문하여 상담 받았는데,
이혼 소송은 당장의 실익이 크지 않아,
우선, 상간녀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진행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부정행위 입증 증거로 남편과 상간녀가 주고받은 성관계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남편의 카드내역, 상간녀가 남편에게 선물한 사진 등을 제출하였습니다.
상간녀는 의뢰인 부부의 혼인 생활이 부정행위 이전부터 파탄에 이르렀다고 항변하였는데,
이에 법무법인 승원은 의뢰인 부부의 가족 여행 사진을 제출하며 상간녀의 주장을 반박했고,
피고의 반성 없는 태도를 지적하며,
소송이 계속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상간녀는 남편과 부정행위를 지속하고 있음을 주장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재판부는 법무법인 승원의 주장을 받아들여, 상간녀가 의뢰인에게 위자료 2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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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
김선민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