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 원고: 초등학교 동창과 부정행위. 위자료 1,800만 원 인정
위자료 1,800만 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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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7.06 조회수 : 242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아내_원고)은 남편과 20년 이상 혼인 생활 유지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이 초등학교 동창과 만나기로 했다며, 집을 비우는 일이 잦아졌고,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의뢰인은 남편이 외도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상간녀에 대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진행하기 위해 법무법인 승원을 방문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부정행위 입증을 위해 상간녀와 남편이 주고받은 애정 표현 담긴 문자 메시지와 성관계를 암시하는 사진 등을 재판부에 제출했고,
상간녀가 소송 중에도 반성하지 않고, 부정행위 사실을 발뺌하고 있어, 의뢰인이 정신적 고통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으로 1차 조정기일에서 상간녀가 의뢰인에게 위자료 1,800만 원 지급하는 것으로 사건 종결되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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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선민 변호사 -
홍주희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