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 피고: 원고 배우자의 복잡한 이성관계 주장하여, 위자료 50% 감액
위자료 50%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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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6.30 조회수 : 1045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상간남_피고)은 원고로부터 위자료 3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소장을 받아,
법무법인 승원에 사건을 의뢰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원고가 증거(영상통화장면, 외도 당사자들의 자백진술서)를 가지고 있었기에,
법무법인 승원은 위자료 감액을 위해
원고의 부부 관계가 이미 파탄이 낸 상황이었고,
의뢰인은 원고의 혼인관계를 파탄 내려는 의도는 없었던 점,
원고 배우자에게는 의뢰인을 제외한 수 명의 내연남들이 존재하는 점,
원고 배우자가 의뢰인에게 수 회 금전을 요구한 점 등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소송 결과, 법무법인 승원의 주장이 반영되어,
원고가 청구한 위자료 중 50% 감액된 1,500만 원을 원고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사건 확정되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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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현기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