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피고: 아내의 위자료 청구 폭시키고, 재산분할청구 65%이상 방어한 사건
재산분할청구 65%이상 방어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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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6.20 조회수 : 1203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피신청인_남편)은 아내(신청인)와 약 20여년간 혼인생활 유지하던 중,
아내로부터 조정 신청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의뢰인의 폭언과 부당한 대우 등으로 혼인생활이 파탄되었다며,
위자료 5천만 원과 재산분할 4억 5천만 원을 지급받길 희망했습니다.
아내의 과도한 요구를 들어줄 수 없었던 의뢰인은 법무법인 승원에 사건을 의뢰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아내의 위자료 청구를 방어하기 위해,
아내가 주장하는 의뢰인의 폭언과 부당한 대우는 지나치게 과장되었고,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주장했고,
오히려 이 혼인 생활의 파탄 원인은 아내의 부정행위와 가정 소홀에 있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법무법인 승원은 재산분할 방어를 위해.
정확한 부동산 시세자료를 제출하며, 아내가 주장하는 의뢰인의 재산이 사실과 다름을 밝혔고,
혼인 기간 내내 의뢰인이 외벌이 활동한 점,
아내는 전업주부임에도 불구하고 가사 노동을 제대로 하지 않고, 과소비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소송의 결과 법무법인 승원이 주장한 내용이 상당 부분 반영되어.
아내는 위자료 청구를 포기했고, 의뢰인이 원고에게 재산분할로 1억 2,000만원 지급하는 것으로 조정 성립되었습니다.
아내의 과도한 금원 요구를 방어한 결과에 의뢰인은 크게 만족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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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
홍주희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