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원고: 남편과 직장동료였던 상간녀 대상으로 소송 제기하여, 위자료 2,800만 원 인용
위자료 2,800만 원 지급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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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5.03 조회수 : 1290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아내_원고)은 남편과 약 50년간의 혼인 생활을 파탄에 이르게 한 상간녀를 대상으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법무법인 승원을 방문했습니다.
상간녀는 남편의 직장 동료로 10년 이상 부정행위를 저질렀으며,
의뢰인은 상간녀가 남편과의 관계를 정리하지 않자 소송을 결심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상간녀가 10년 이상 대외적으로 의뢰인 대신 배우자 행세를 해 왔다는 점,
상간녀와 남편이 사무실에서 성관계를 했을 만큼 그 관계가 깊었던 점,
상간녀가 남편과 오랜 기간 교제하며, 경제적인 이득을 상당부분 누린 점 등을 증거를 통해 주장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으로 의뢰인은 법원의 강제조정결정에 따라 상간녀로부터 위자료 2,8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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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
김현기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