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피고: 상간녀 피고 대리하여, 단 2개월 만에 위자료 감액
2개월 만에 위자료 1천만 원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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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4.28 조회수 : 1277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피고_상간녀)은 원고 배우자와 여행지에서 우연히 알게 되었고,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져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이를 알게 된 원고는 의뢰인에게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고,
의뢰인은 위자료 감액을 구하기 위해 법무법인 승원을 방문했습니다.
원고가 블랙박스를 증거로 제출하여, 위자료 지급을 피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의뢰인은 사건의 빠른 종결과 위자료 감액을 희망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의뢰인이 처음부터 원고 배우자가 기혼자라는 사실을 알고 만난 것이 아니라는 점,
이를 알고선, 의뢰인은 원고 배우자의 적극적인 구애를 거절하였던 점,
교제기간 중 원고 배우자가 의뢰인에게 원고로 인한 우울증을 토로하였고, 이에 의뢰인이 동정심을 느껴 원고 배우자와 만나게 된 점,
원고 부부가 이미 20년 가까이 각방생활하며, 혼인생활이 이미 파탄지경에 이른 점 등을 주장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으로 단 2개월 만에 원고에게 위자료 2,00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단기간에 사건이 종결되어, 의뢰인은 매우 만족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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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현기 변호사 -
홍주희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