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피고: 소송 전 원고의 괴롭힘 주장하여 위자료 2,000만 원 감액한 사건
위자료 2천만 원 감액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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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4.27 조회수 : 261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상간녀_피고)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단골손님이었던 원고 배우자와 잠시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습니다.
이를 알게 된 원고는 의뢰인에게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고,
의뢰인은 위자료 감액을 위해 법무법인 승원과 비대면 상담을 통해 사건을 의뢰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위자료 감액을 위한 준비서면을 작성하며,
원고가 주장하는 내용과 달리 의뢰인과 원고 배우자간 부정행위 기간이 길지 않은 점,
부정행위 사실을 알게 된 원고가 의뢰인의 가게에 찾아와 난동을 부린 점,
의뢰인도 이 사건으로 배우자와 이혼하게 된 점,
의뢰인은 원고 배우자와의 관계를 모두 정리하였고 지금은 연락도 주고받지 않고 있는 점,
의뢰인이 원고에게 충분히 사과한 점을 주장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결과 원고의 위자료 청구금액 중 2,000만 원이 감액된 금액을 원고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사건 종결되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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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선민 변호사 -
이상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