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피고: 조정을 통해 위자료 전부 방어
상대방 위자료 청구 포기시키며 조정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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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4.25 조회수 : 299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남편_피고)은 아내(원고)와 별거하던 중
의뢰인의 폭력, 폭언, 도박, 부정행위 등을 이유로 한 이혼 소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분할할 재산이 사실상 없었던 의뢰인은 아내의 허위 주장에 대한 반박과
아내의 위자료 청구를 기각시키기 위하여 법무법인 승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반소장을 제출하며,
혼인 기간 중 오히려 아내가 의뢰인에 대하여 이유 없는 폭언과 폭력을 일삼아 왔고,
심지어 자녀들에 대해서도 폭행과 폭언을 하는 등의 행위를 하였음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법무법인 승원은 의뢰인이 아내에게 폭행을 행사하거나 물건을 손괴한 사실이 없는 점,
의뢰인은 원고에게 자녀들의 학원비를 포함한 생활비를 성실히 지급해온 점,
가사 노동과 육아에 충실한 점 등을 주장하며,
객관적인 증거 없이 의뢰인을 유책배우자로 몰아가는 아내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법무법인 승원은 이와 동시에 의뢰인은 원만히 혼인 생활 종료를 희망하므로 법원에 조정 기일 지정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으로 조정을 통해 상대방의 위자료 청구를 포기시킬 수 있었고,
자녀들에 대한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 양육비, 면접교섭에 대한 부분을 정리하여,
원만히 사건 종결되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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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은영 변호사 -
이상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