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피고: 3개월 만에 재산분할 1억 5천만 원 이상 추가 확보하며 조정 성립
3개월 만에 재산분할금 2배 이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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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3.08 조회수 : 328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아내_피고)은 잦은 다툼 끝에 남편(원고)과 별거생활을 하던 중 이혼 소장을 받게 되어, 법무법인 승원을 방문했습니다.
의뢰인은 이혼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남편이 주장하는 재산분할 및 양육비가 타당하지 않으며,
이 금원이 증액되길 원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이 사건은 의뢰인과 남편 모두 상호 이혼에 동의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조속한 이혼성립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다만 의뢰인에게 유리한 재산분할을 위해 법무법인 승원은 그동안 의뢰인의 소득으로 생활비와 양육비를 모두 충당하며 육아를 전담한 사실을 주장하며,
의뢰인과 자녀에게 소액을 생활비 및 양육비로 단기간 지급한 것이 다였던 남편의 무책임한 결혼생활에 대하여 계좌이체내역 등을 통해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법무법인 승원은 앞으로 의뢰인이 자녀의 친권자 및 양육자로서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적정 양육비를 요구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법무법인 승원의 적극적인 조력으로 의뢰인이 사건을 의뢰한지 3개월 만에 이혼이 성립되었고,
재산분할금과 양육비를 포함하여 의뢰인에게 2억 9천만 원을 지급할 것을 명하는 강제조정이 성립되었습니다.
이는 남편이 당초 1억 2천만 원만 지급하겠다고 주장한 것보다 2배 이상 증액된 결과였기에
의뢰인은 결과에 크게 만족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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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은영 변호사 -
김선민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