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피고: 상간녀 대리하여, 3개월 만에 사건 종결
3개월 만에 위자료 1,100만 원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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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3.03 조회수 : 315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피고_상간녀)은 원고로부터 부정행위를 이유로 한 3,100만 원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해,
법무법인 승원을 방문했습니다.
원고 내외는 약 25년 간 법률혼관계를 유지하며, 슬하에 성년인 자녀 1명을 두고 있었습니다. 원고는 증거로 의뢰인과 원고배우자 사이에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사진 등을 제출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부정행위를 부인하긴 어렵다고 판단했고,
원고에게 사죄하는 한편, 감액을 위해 원고 배우자의 적극적인 구애로 만남이 시작된 점
의뢰인은 원고배우자와의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노력해왔던 점,
원고가 의뢰인과 의뢰인의 지인들에게 협박을 하고 있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증거를 수집한 점들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결과, 단 3개월 만에,
원고에게 위자료 2,000만 원 지급하는 것으로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소송 중, 원고의 괴롭힘이 지속되었던 상황이었기에
단기간에 사건이 종결되어, 의뢰인은 매우 만족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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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선민 변호사 -
홍주희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