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원고: 부정행위 당사자들의 진술 바탕으로 상간남소송 진행, 위자료 3,100만 원 인정
청구한 3,100만 원 전액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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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3.02 조회수 : 458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남편_원고)은 아내와의 사이에 미성년 자녀 1명을 두고 화목한 혼인 생활을 유지하던 중, 아내의 부정행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상간남에 대한 위자료 청구 소송을 결심하여
법무법인 승원을 방문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의뢰인이 확보한 아내와 상간남의 자백진술을 증거로 제출하며,
의뢰인이 부정행위 사실을 확인하고, 용서를 해주었음에도 여전히 부정행위가 지속된 점,
상간남이 의뢰인의 아내에게 이혼을 종용해온 점.
이 일로 인해 결국 의뢰인 부부가 결국 협의이혼 절차를 밟아 이혼하게 된 점,
의뢰인의 정신적 고통이 극심해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재판부는 법무법인 승원의 주장을 받아들여,
법무법인 승원이 청구한 위자료 3천 1만원 전액을 인용하였습니다.
높은 위자료 금액을 인정받은 의뢰인은 결과에 몹시 만족하였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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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선민 변호사 -
홍주희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