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원고: 반성하지 않는 상간녀 대상으로 소송하여, 위자료 4,300만 원 인정
위자료 4,300만 원 지급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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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2.07 조회수 : 1404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원고_아내)은 남편과 2년간 법률혼 관계 유지했고, 자녀 1명을 두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행복한 혼인 생활을 보내오던 중,
상간녀로부터 남편의 부정행위 사실을 들으며, 모욕까지 당했고,
이에 법무법인 승원에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의뢰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의뢰인은 상간녀가 보이는 괘씸한 태도에 분노했고,
법무법인 승원은 상간녀가 의뢰인의 배우자와 성관계까지 한 것이 명확한 점,
상간녀가 성관계 동영상을 의뢰인에게 보내면서 의뢰인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한 점,
상간녀가 지금도 반성하고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점,
위 부정행위로 인해 원고는 배우자와 별거하게 되는 등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게 된 점,
지금도 상간녀와 의뢰인 배우자와의 만남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소송의 결과 재판부는 법무법인 승원의 주장이 합당하다고 판단,
반성하지 않는 상간녀의 태도를 반영하여, 4,300만 원의 위자료를 인정했습니다.
일반적인 사건보다 높은 위자료가 인정된 것에 의뢰인은 만족해하셨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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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현기 변호사 -
김은영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