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피고: 부정행위 기간 8년, 위자료 50% 감액
위자료 절반 감액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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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2.05 조회수 : 1328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상간남_피고)은 원고 배우자와 8년간 부정행위 했고,
부정행위 사실 알게 된 원고가 의뢰인은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의뢰인은 사건의 조기 종결과 원고가 주장한 위자료를 감액하기 위해 법무법인 승원을 방문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원고는 의뢰인과 원고 배우자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원고 내외는 이혼을 했으며.
의뢰인과 원고 배우자간 부정행위 기간이 상당했기에 위자료 감액이 쉽지 않은 사건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승원은 의뢰인과 원고 배우자 사이의 관계는 이미 종료된지 시간이 많이 흐른 점,
현재 의뢰인이 경제적으로 곤궁하여, 원고가 주장한 위자료를 다 지급하기 어려운 점,
의뢰인이 자신의 저지른 행동에 대해 지금도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주장해
위자료 감액을 위한 서면을 작성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재판부는 법무법인 승원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가 청구한 위자료 금액 중 50%만을 인정해주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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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
김현기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