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피고: 상간녀소송피고 대리, 교제 기간 6개월, 위자료 60% 이상 감액
위자료 60% 이상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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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1.30 조회수 : 1352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상간녀_피고)은 원고에게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장을 받았고,
방문이 어려웠던 의뢰인은 법무법인 승원과 비대면 상담을 통해 사건을 의뢰했습니다.
원고는 증거로 블랙박스 영상과 의뢰인이 원고에게 작성해준 각서를 제출하였고,
의뢰인은 위자료 감액을 희망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소제기 당시 원고 내외의 혼인생활이 완전히 파탄되었다고 보기 어렵고,
의뢰인과 원고 배우자가 부정행위한 사실은 인정하나,
만남의 시작이 사업상의 이유였으며, 처음부터 원고 내외의 혼인관계를 파탄낼 의도가 없었다고 항변했습니다.
또한 법무법인 승원은 현재 의뢰인이 원고 배우자와의 관계가 모두 정리되었고,
원고에게 재발방지 약속해주며, 위자료에 대한 조정을 요청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재판부는 법무법인 승원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가 청구한 위자료 3,000만 원 중 1,1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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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
김현기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