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5살 된 두 미성년자 친권지정
부의 친권 양육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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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4.11 조회수 : 3086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10년 동안의 결혼생활 동안 출장이 잦은 배우자를 대신해 두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왔으며, 자녀들 역시 외가보다는 친가의 조부모와 더 정서적 친밀함을 느끼는 관계였습니다. 하지만 이혼을 결심하는 과정에서 의뢰인의 배우자는 강력하게 친권과 양육권을 주장했고, 의뢰인은 재산을 더 분할해주는 한이 있어도 자녀를 키울 의지가 충만하기에 본 법무법인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본 법무법인에서는 의뢰인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자녀들이 의뢰인에게 좀 더 친밀함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자녀들의 의지 역시 의뢰인과 함께 살기를 원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두 자녀에 대한 친권과 양육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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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