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원고: 혼인 7년, 남편의 외도, 양육권 및 높은 양육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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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2.15 조회수 : 732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아내_원고)과 그 배우자는 혼인기간이 7년차인 부부였는데,
배우자의 부정행위 등으로 혼인생활이 파탄에 이르러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자 법무법인 승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의뢰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혼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의뢰인과 배우자가 가진 재산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였으며, 양육권에 대한 의견도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특히 당시 직장이 없던 의뢰인의 경우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거지에서 사건본인들과 함께 계속해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었기에,
법무법인 승원은 상당한 재산분할, 주거 안정성, 높은 양육비의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건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배우자의 부정행위의 불법성을 강조하는 한편
배우자의 높은 사업 소득에 대해서도 구체적 자료와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본안 전 조정절차에서 상대방과 조정위원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으로 의뢰인을 친권자 및 양육권자로 지정하는 것 뿐 아니라,
의뢰인이 거주 중인 곳의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을 양도받는 것으로 조정이 성립하였습니다.
또한 자녀들의 양육비로 1인당 월 150만원이라는 높은 금액이 정해졌을 뿐 아니라
둘째 자녀에 대해서는 추가로 월 200만원의 교육비를 지급받는 것으로 정해졌습니다.
의뢰인은 현재의 주거안정성을 보장받는 한편 높은 양육비가 정해진 점에 대해 크게 만족하셨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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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선민 변호사 -
안승현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