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피고:혼인 5년. 원고의 위자료, 재산분할 청구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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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2.13 조회수 : 707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남편_피고)은 아내(원고)와 5년간 혼인 생활 유지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인한 부부싸움 중, 의뢰인이 아내를 폭행했고,
이에 아내는 위자료 3천만 원, 재산분할 3억 5천만 원을 요구하는 이혼 소장을 의뢰인에게 보냈습니다.
*위 내용은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의뢰인은 아내와의 이혼에 동의했으나,
아내가 청구한 위자료와 재산분할이 과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법무법인 승원은 상대방이 주장한 의뢰인의 유책사유 중 상당부분이 허위사실임을 밝혀, 위자료 감액 노력을 했고,
재산분할에 있어서, 아내의 경제적 기여도가 높지 않음을 주장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소송의 결과, 사건 의뢰한 날로부터 약 4개월 만에
아내가 청구한 위자료 금액 중 1천만원이 감액되었고,
재산분할금도 아내가 요구한 것보다 1억원 감액되었습니다.
단기간에 아내가 청구한 금원중 일부를 방어하게 된 의뢰인은 만족하였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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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선민 변호사 -
안승현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