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 원고 . 혼인 4년 . 배우자 외도 . 배우자 명의 재산분할 . 위자료 . 양육권 확보
이혼/위자료 3천만 원/
재산분할 2억5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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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3.27 조회수 : 3836본문
사건의 개요
원고(법무법인 승원 의뢰인_아내 측)부부는 혼인 생활 4년차의 부부였습니다. 어느날부터 남편이 휴대폰에 잠금장치를 걸어두고, 귀가가 늦어지는 것을 수상하게 여겼던 원고는 남편의 외도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상실한 원고는 그 정신적 충격에 대한 위자료와 혼인 생활 기간 중 형성된 재산에 대하여, 재산분할을 요구하고자 법무법인 승원에 사건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원고는 법적인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어떠한 증거를 확보해야만 하는지, 정리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잘 알지 못했습니다. 이혼 사건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법무법인 승원만의 노하우로 소송에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확보한 원고는 외도를 부인하는 남편을 궁지로 몰아넣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업주부였던 아내에게 재산분할을 해줄 수 없다는 남편의 주장에 대해, 그 동안 가사노동과 남편을 내조했던 부분들에 대한 진술과 증거를 통해 이를 반박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재판부는 원고가 제출한 증거가 명확하다고 판단하였고, 피고도 더 이상 외도 사실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위자료 액수보다 재산분할로써 받아와야할 금원이 크길 바랬던, 원고 측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이를 재판부와 피고측에 강력하게 주장하였습니다. 그 결과, 원고가 생각했던 위자료 액수와 재산분할 금원을 받아올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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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