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기간 15년 남편으로부터 폭언, 폭행을 당한 아내의 이혼청구
이혼/위자료5천만 원/
재산분할 1억5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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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9.17 조회수 : 4475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결혼생활 15년차 된 아내로, 혼인기간 내내 남편의 폭언과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남편의 이러한 행위는 오랜기간 동안 지속되었고 이에 더 이상은 혼인관계를 지속하기 힘들다고 생각한 의뢰인은 위자료와 재산분할에 있어 도움을 받고자 본 법무법인에 의뢰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피고가 원고에게 폭언과 폭력을 한 사실을 소장에 면밀히 기대하여 제출하였고, 재판부 및 조정위원 들이 원고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으며 원고의 가정에 충실함, 전적으로 혼자 돈맡은 양육 등을 주장하여 원고의 입장이 좀 더 유리할 수 있도록 집중하여 조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피고는 의뢰인의 부부공동재산 형성에 대하여 금전적인 기여도를 낮게 평가하여 원고에게 낮은 비율의 재산분할을 주장하였지만, 승원의 적극적인 입증 및 주장으로 재산분할 1억 5천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위자 료 역시 계속되는 남편의 폭언과 폭력행위를 입증하여 위자료 5천만원을 받게되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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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