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11살 된 두 미성년자 친권지정
모의 친권 양육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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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2.26 조회수 : 3531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남편과 이혼소송하는 과정에서 미성년자인 두 자녀의 친권을 누가 가질 것인지를 두고 대립하였고 이에 친권 확보를 위하여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본 법인은 자녀가 의뢰인을 상대배우자보다 믿고 따르는 점, 자녀의 복리 면에서도 더욱 적합하다는 점에서 의뢰인이 친권자로 지정되는 것이 합당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결과 의뢰인이 친권자로 지정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