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기간 4년 아내와 자녀에게 자주 폭행을 행사하던 남편에 대한 이혼청구
이혼/위자료3천만 원/
재산분할 8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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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8.19 조회수 : 2935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4년차 주부로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하여 미성년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의뢰인의 남편은 자주 과도한 음주를 하였으며 술을 마시는 날에는 아내에게 폭행을 행사하였습니다. 미성년인 자녀를 위해 이혼을 망설이던 의뢰인은 남편이 자녀에게까지 폭행을 서슴지 않자 이혼을 결심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남편의 폭행 사실을 증명하는 병원 진단서와 사진을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남편이 자녀가 보는 앞에서 의뢰인을 폭행하여 의뢰인과 자녀 모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점, 나중에는 자녀까지 폭행하여 가정의 평화를 완전히 깨버린 점을 강력히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헌신적인 조력으로 의뢰인은 남편과 이혼하며 재산분할로 8천만 원을, 위자료로 3천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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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