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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9.18 조회수 : 715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원고_남편)과 아내(피고)는 재혼 22년 차 부부입니다.
아내는 평소 의뢰인을 하대하고, 폭언을 일삼았을 뿐 아니라 의뢰인이 혼인 전 가지고 있었던 재산 처분하여 아내 명의 재산을 형성하는데 사용하도록 강요해왔습니다.
원만한 혼인 생활 유지를 희망했던 의뢰인은 아내의 부당한 대우를 참고 견뎠지만,
아내의 행동이 개선되지 않아, 이혼을 결심했고, 법무법인 승원을 방문했습니다.
*위 내용은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법무법인 승원은 아내의 폭언과 경제적인 부당한 대우에 관한 증거를 제출했고,
의뢰인이 아내의 금전적 문제를 의뢰인 명의 재산을 처분하여 여러 차례 해결해준 점,
지금도 의뢰인이 아내 명의 채무를 변제해주고 있는 점,
의뢰인 부부가 살고 있는 아내 명의 집 역시 의뢰인의 기여로 형성된 재산인 점을 주장했습니다.
소송의 결과
소송의 결과 조정을 통해 의뢰인이 아내로부터 재산분할 8억 원을 지급받는 것으로 사건 종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