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만하고 조속하게 사건이 끝나길 바라는 남편 대리
위자료 무지급, 재산분할 30%, 양육비 50% 감액 조정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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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6.18 조회수 : 2683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원고의 폭언내지는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부정행위까지 하는 등으로 혼인관계를 파탄에 이르게 하였음을 주장하는 소장을 받고 동의할 수 없어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원고의 폭언과 기습적인 폭행을 당하면서 의뢰인이 자존감을 잃은 채 지내 왔고, 다툼이 일어나면 원고는 수시로 이혼을 언급하였으며 원고의 부부관계 거부로 사건본인을 임신 중인 때는 물론 출산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방 생활을 하면서 단 한 번도 부부관계를 가진적이 없고 원고의 가사불성실 및 의뢰인의 부모에 대한 비난 등의 부당한 대우로 인해 혼인관계가 파탄되었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원하던대로 조정을 통해 조속하고 원만하게 이혼 할 수 있었고 원고가 제시한 위자료 무지급, 재산분할 30% 감액 조정할 수 있었으며, 양육비 또한 약 50% 감액될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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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