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이사까지 감행한 상간녀 대리
손해배상 14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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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5.24 조회수 : 2559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의뢰인이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는 원고의 주장에 반박하기 위해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의뢰인은 두달 정도의 짧은 만남을 가졌고, 원고의 정신적 고통과 각자의 가정에 신뢰를 저버리고 서로의 배우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점 모두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원고의 협박으로 각서를 작성했으며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고, 원고의 주거지와 직장 근처에서 멀어지기 위해 이사까지 감행하였으며, 어떻게든 두 가정이 혼인 파탄의 비극을 보지 않도록 노력하였음을 지도, 부동산임대차계약서 등을 통해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손해배상으로 청구된 금액의 1/2 이상 감액된 금액인 천 4백만원만을 지급할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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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