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 전 편견이나 오해를 받을까 염려되어 성본변경
친모의 성본으로 변경 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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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2.08 조회수 : 2353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새학기가 시작하기전 가족내에서 익숙한 청구한 사건본인의 성을 일치시켜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앞으로 성장해 나아가기를 희망하여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사건본인의 친부는 아이 치료비를 위한 보험금을 가로채 가서는 병원비를 부담해주기는커녕 아이들의 안부조차 물어보지 않는 등 무책임한 아버지임을 주장하였습니다. 현재까지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있으며 현재 안정적인 모자 관계를 지속시키는 것이 사건본인에게 혼란을 줄이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이 보장될 수 있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사건본인의 성본변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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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