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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2.01 조회수 : 2331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정조관념을 무시하고 배우자인 의뢰인을 존중하는바 없는 피고(반소원고)와는 더 이상 혼인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는 판단에 본 법인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피고(반소원고)가 혼인 초부터 부부관계를 피하였고, 의뢰인에게 모욕적인 말들로 수치심과 모욕감을 느끼게 하였으며, 의뢰인이 임신 중에도 부정행위를 벌이고, 의뢰인에게 걸렸으나 또 다시 수차례 부정행위를 하여 의뢰인에게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힌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사건본인들은 엄마인 의뢰인의 손길이 필요하며, 의뢰인이 전적으로 양육을 도맡아 했음을 이에 반해 피고는 사건본인들의 낙태를 종용하거나 폭언을 일삼아왔던 점들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이혼할 수 있었으며, 친권자 및 양육자로 선정되어 양육비 매월 약 60만원, 위자료 2천만원, 재산분할 천5백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 부동산에 밀린 관리비 또한 피고가 부담하게 되어 의뢰인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