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의 협박 및 명예훼손으로 고통받는 상간녀 대리
단 2개월만에 위자료 75% 감액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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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9.04 조회수 : 2959본문
사건의 개요
피고(법무법인 승원의 의뢰인)와 원고는 동창생 관계로 원고의 배우자가 먼저 “원고와 헤어지겠다,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다.”하며 피고를 유혹하였고 이를 알게 된 원고로부터 폭행 및 모욕을 당하여 원고의 배우자와 피고는 관계를 정리하던 중, 원고로부터 부정행위를 원인으로 한 6천만 원의 위자료 소송을 당하게 되어 법무법인 승원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상대방이 제출한 소장에 대하여 답변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였으며 부정행위 자체를 다투는 것은 어려운 상태였기에 원고로부터 모욕행위가 있었던 점 등을 들어 위자료 감액을 위한 내용들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으로 인해 원고가 의뢰인에게 청구하였던 6,000만 원의 위자료가 감액되어 1,50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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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