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원고:남편의 가정폭력을 원인으로 이혼 성립된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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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23 조회수 : 1560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원고)은 남편과 혼인 생활을 20년 가까이 지속하며, 상습적인 폭행을 당해왔습니다.
아이를 위해 오랜기간 동안 참아온 의뢰인은 남편이 의뢰인의 외도를 의심하는 등
도를 넘는 부당한 대우에 못이겨 이혼 성립과 미성년자녀에 대한 양육권 확보를 위해 본 법무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본 내용은 의뢰인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되었음을 알립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남편의 폭력으로부터 하루라도 빨리 혼인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의뢰인은 본 법무법인의 조언을 받고,
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와 이혼 소송 절차 진행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남편의 폭력에 대한 각종 증거들(경찰 신고 내역, 진단서 등)을 제출하는 한편,
아이를 소송 기간 중 양육하고 있는 주 양육자가 의뢰인임을 법원에 강력히 피력하였습니다.
또한 남편이 소송 기간 중 폭력적인 행동을 지속할 가능성이 있어, 위 증거들을 바탕으로 임시조치 절차 진행하여,
소송 기간 중 의뢰인님께서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소송의 결과
소송 결과, 단 4개월 만에 이혼이 성립되었고,
미성년 자녀에 대한 친권 및 양육자로 원고(의뢰인)가 지정되는 것으로 조정 성립되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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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김현기 변호사 -
김은영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