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아내와 자녀로부터 소장을 받은 남편대리
이혼/ 위자료 청구 기각/ 면접교섭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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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2.13 조회수 : 2258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과 피고는 슬하에 미성년자녀가 한 명 있습니다. 의뢰인은 원고와 이혼의사는 확고했으나, 원고가 주장하는 위자료와 재산분할이 지나치다고 판단했고, 원고의 주장은 대부분 사실관계와는 다른 허위 주장이거나 일부 사실을 과장한 것이기에 이를 정정하고자 본 법무법인에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의뢰인이 원고와의 이혼에는 동의하나, 원고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위자료 청구가 이유 없음을 밝히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원고의 주장인 ‘의뢰인이 원고와 사건본인을 폭행했다.’는 것은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없다는 점, 원고와 의뢰인의 부부관계는 원고의 부당한 대우로 인해 파탄에 이른 점, 원고가 사건본인을 데리고 집을 나간 이후로 현재까지 사건본인과 단절된 채 홀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점, 원고와 원만하고 조속히 사건이 해결되기를 바라는 점 등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결과 의뢰인은 이혼할 수 있었고, 원고의 위자료 청구를 기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원했던 자유로운 면접교섭권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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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변수인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