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으로 별거를 한 아내가 이혼소송 제기
이혼/위자료 2,000만원/친권 및 양육권/양육비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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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2.01 조회수 : 2366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과 피신청인은 혼인 중 다툼이 계속되어 1년간 별거 생활을 하였고, 여러 가지 사정으로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러 회복이 불가능해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의뢰인이 조속한 조정기일을 원해 이를 반영해 원만한 합의에 의한 이혼을 하고자 노력하였고, 의뢰인과 피신청인이 처음에는 협의이혼 의사확인신청서를 작성하기도 했으나, 피신청인이 바쁘다는 핑계로 협의이혼신청을 미루고 연락두절이 됐다는 점, 부부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점 등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이혼할 수 있었으며 재산분할 2천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었고, 사건본인들의 친권 및 양육권을 확보하여 양육비 각 월 5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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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변수인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