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가 끝났음에도 집착하는 유부남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받는 상간녀 대리
손해배상 약 70% 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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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1.10 조회수 : 2785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자신의 실수를 반성하고 원고에게 사과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나 원고가 주장하는 의뢰인과 원고의 배우자의 부정행위 중 일부는 사실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으므로 정정하고자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원고에 대한 위자료 지급의무를 인정하고 있으나, 원고의 혼인관계는 유지되고 있는데다 의뢰인과 원고의 배우자의 만남이 깊지 않았고, 단기간에 불과하며 의뢰인에게 먼저 접근해 의뢰인이 거부해도 계속해도 집착해 오히려 정신적 고통을 겪게 하고 있는 것은 원고의 배우자임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원고의 손해배상 청구 금액을 약 70% 감액하여 1700만원을 지급할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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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