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및 폭언을 일삼는 아내에게 사실혼 이혼 소송
한달만의 조정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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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2.14 조회수 : 2683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피신청인의 의뢰인에 대한 폭언과 폭행으로 더 이상 혼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어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주취가 심해 술을 마시면 폭행과 폭언을 하며 칼을 휘두르는 피신청인으로 인해 의뢰인은 혼인기간동안 큰 고통을 받았고 경찰에 도움을 받은 것만 해도 수차례이며 결국 피신청인은 접근금지 및 두 달간 퇴거조치를 받는 등 가정폭력으로 혼인관계가 파탄났음을 주장하였고,
또한, 의뢰인은 피신청인과 원만하게 혼인생활을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과다하게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피신청인으로 하는 수 없이 소송이혼을 준비하게 되었고 부동산은 명의만 공동 명의로 되어 있을 뿐, 의뢰인의 재산 및 대출을 통하여 마련한 것으로, 피신청인 명의의 이 사건 부동산 지분을 의뢰인에게 넘겨줘야 함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재산분할 천만원 지급 및 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절차 성공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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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