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본인과 완전한 부자관계를 형성하고자 친양자 입양신청
친양자 입양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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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2.10 조회수 : 2461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사건본인과 계부관계지만 아빠와 아들로서 화목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여러 편견과 불편함을 사건본인이 겪는 모습을 보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공부상, 법률적으로도 완전한 부자관계를 형성하고자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사건본인의 친부는 이혼 후에도 양육비를 지급하거나 사건본인의 소식을 문의한 적이 단 한 차례도 없으며, 사건본인은 의뢰인을 친생부로 인지하며 성본변경도 허가 받았음을 주장하였고,
의뢰인은 안정적인 수입을 가지고 있어 사건본인이 정상적인 가정환경에서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 할 것이며 사건본인의 복리를 위해 정체성 혼란을 막는 것이 적합함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친양자 입양 신청은 인용될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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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