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시댁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은 아내 대리
재산분할, 친권 및 양육권 확보, 양육비 150만원 지급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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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1.09 조회수 : 2568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피신청인과 피신청인의 부모로부터 받은 부당한 대우와 의뢰인의 부모가 피신청인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아 이혼을 하기 위해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의뢰인은 매우 가부장적인 피신청인 집안으로 인해 임신을 강요받았고 의뢰인의 건강 및 심리상태, 임신에대한 거부감 및 불안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피신청인과 시댁으로 인해 고통 받았음을 주장하였고, 생활비를 주지 않았으나 접대를 위한 유흥비, 골프장 비용은 즐기며 가정생활을 등한시하였으며, 폭언 및 폭력을 행사하였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사건본인을 주로 양육해왔던 것은 의뢰인이며 사건본인 또한 의뢰인과 함께 살기를 희망하고 있으므로 의뢰인이 친권자 및 양육자로 지정되어야 함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이혼 할 수 있었고, 2조항과같이 재산분할 할 수 있었으며 사건본인의 친권 및 양육권을 확보하여 청구한 금액이 전부 인용되어 양육비 월 15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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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