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폐업으로 인해 무직 상태인 상간녀 대리
손해배상 70% 감액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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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0.19 조회수 : 2356본문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원고의 배우자와 간통 등 부정한 행위를 오랜 기간 동안 이어왔으며 현재까지도 해 오고 있다고 주장하는 소장을 받고 본 법인을 방문하였습니다.
이혼전문 법무법인 승원의 조력
승원은 의뢰인과 원고의 배우자는 의뢰인의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도중 만난 자로 원고의 배우자의 적극적은 구애로 인해 만남을 가지게 되었으며 배우자가 있음을 알고 반성하고 후회되 만남을 정리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음을 주장하였고,
원고는 의뢰인이 경제적 상태가 양호하다고 주장하나 현재 운영하던 사업도 폐업 상태이고, 경제적 손실을 입은지 얼마 안된 후이기도 하며 사실상 무직 상태로 많은 채무 또한 부담하고 있는 상황임을 주장하였습니다.
소송의 결과
승원의 조력 결과 화해권고결정을 통해 70% 감액된 손해배상 천오백만원만을 지급할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 전담팀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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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미 변호사 -
허원제 변호사 -
김은숙 변호사
